하요! 안녕하세요. 하루린입니다. 마인크래프 명령어중 가장 많이 사용하는 명령어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setblock이라는 건데요. 명령어 말처럼 블록을 설치한다는 말이죠. 자 그럼 이 명령어에 대해 좀 더 알아볼까요?
먼저 어떻게 사용번에 대해 알아보록 할까요. 이 명령어는 버전 1.7.2버전에서 나왔는데요. 엄청나게 활용도가 높네요....
요 명령어의 사용법은 /setblock <x> <y> <z> <Tilename> [데이터 값] [이전블록 처리] [데이터 태그] 으로 표기를 하는데요. 자 볼까요?
<x> <y> <z>
뭐 좌표겠죠. 이 블록이 설치될 곳의 좌표
<Tilename>
이 좌표에 어떤 블럭을 설치할 것인가하는 것이고
[데이터 값]
어떤 블럭은 그 종류가 몇개가 되네요. 예를 들자면 양털(Wool)은 그 종류만 10개 이상을 있으니깐 그 번호라고 보시면 되네요.
[이전블록 처리]
음 총3개의 설정이 있는데요.
- destroy : 말그대로 파괴해버린다. 단순히 없애는 것이 아니라 원래 있던 블럭 아이템이 dorp되네요.
- keep : 원래 있던 블럭은 그대로 둔다. 단 이것은 공기부분만 채워지는 설정이네요.
- replace : 기본적인 명령이고 아무것도 적지 않으면 지정되는 명령인데요. 그냥 블럭을 없애버리고 채우는 설정이네요. 단, 뒤에 바꿀 블럭 번호를 쓴다면 그 블럭만 바뀐다고 보시면 되요.
[데이터 태그]
위에서 replace를 하면 바꿀 블럭이 있어야 한다고 했죠. 바로 그 바꿀 블럭의 이름이네요. 그런데 여기에 NBT태그가 들어간다고 하는데요. 음
그런데 전 모르겠네요. NBT태그 라고하는데 여러분들은 NBT태그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음 무슨 뜻인지는 대충 감이 오는데, 그러니깐 아이템의 상태를 나타내는 태그인것 같은데요.무엇의 줄인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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