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크래프트의 난이도 설정(/difficulty)

하요!!! 하루린입니다. 오늘은 마인크래프트의 난이도 설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이 명령어가 최초로 추가된 버전은 1.4.2에서 추가 되었고요.

사용방법은 /difficulty <새로운 난이도> 이렇게 표기를 하는데요. <새로운 난이도>의 종류는 총 4가지가 있네요. 자 그럼 하나씩 알아보도록 할게요.

/difficulty 0 (or p)  : peaceful = 평화로움

/difficulty 1 (or e)  : easy = 쉬움

/difficulty 2 (or n)  : normal = 보통

/difficulty 3 (or h)  : hard = 어려움

이것은 어디에서 많이 본거죠. 네 설정창에 들어가면 오른쪽 위를 보면 보이는 창인데요. 게임중에는 이런 설정을 바꾸는 것을 자제하여야 하기에 특히나 평화로움을 설정으로 지정하는 것은 더욱이 위험할 수가 있네요.(이유는 간혹가다가 몬스터를 맵에 배치를 미리 해놓는 경우가 있기에....) 이런 경우 평화로움으로 했다가 다시 쉬움이나 보통으로 바꾸게 되면 맵의 필요한 몬스터들이 없어지기에 조심을 하여야 하네요.  

이런 경우는 /gamerule를 통해서 더 이상 몬스터를 나오지 않게 설정을 하고 /summom명령을 통해 몬스터를 소환하는 것이 좋네요...

처음부터 다시 설명하자면 처음 맵을 구현할때 필요한 맵을 당겨오고 그 맵에서 처음 command block을 사용하여 탈출맵을 만들때 설정창에서 평화로움을 설정했다가 /gamerule doMobSpawning false을 하여 몹의 소환을 막고 설정창을 쉬움이상으로 하면 더 이상 몬스터가 소환이 안되네요.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명령어를 다루게 되겠네요. 음! 다음 초급으로 다룰 명령어는 바로 testfor이라는 명령어이네요. 그럼 다음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