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요!!!! 반갑습니다. 하루린입니다. 점점가면 갈 수록 가을이 깊어져가고 있네요. 단풍이 절정을 달하고 조금만 더 있으면 이제는 크리스마스!!!! 거의 한달 정도가 조금 더 남았네요.
그리고 환절기나 만큼 기온의 변화가 심하니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미세먼지도 많이 나오니 좋은 공기 마실수 있는 공기청정기도 구입하셔서 좋은 공기 마십시요! 자! 서두가 점점 더 산으로 가니 여기서 줄이고 오늘은 바로 마인크래프트의 무적이란 무엇인가요?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보통 마인크래프트에서의 무적이란 바로 죽어도 죽지 않고 무한 생명에 렙이 놓은 칼을 들고 다녀서 몬스터를 단칼에 죽일 수 있는 그런 것이 바로 무적이지 않을까요? 과연 그럴까요?
무적의 칼도 어떻게 보면 내구도가 존재를 하고, 그 내구도가 끝이 나면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내구도가 무한이라면 입장은 달라지겠죠. 그러나 만약에 죽어서 그 무적의 칼을 떨어뜨린다면 다시는 줍지도 못하고 몇분의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게 되겠지요. 그것도 역시나 무적이 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그 무적의 칼은 그냥 만들어지는 것도 아니고 모루가 다른 방법으로 강화를 해야겠지요...
그리고 생명력을 무한으로 준다면, 그러나 그것도 단점이 있습니다. 바로 다굴이라는 것이죠. 많은 적들의 다굴로 인데 생명력을 미쳐 채우지 못한다면 그또한 무적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바로 무적이란 이것이다는 것을요. 그것은 execute을 이용한 kill의 실행입니다. 커맨드블럭은 반복으로 하는 반복커맨드블럭(repeat commnand block)을 준비합니다. 당연히 이 블럭의 상태가 Unconditional 이고 Need Redstone인 상태에서 다음과 같은 명령어를 입력합니다.
execute at @a[gamemode=!creative] run kill @e[distance=..3,type=!player]...
일단 이 명령어의 뒤의 자리를 보겠습니다. kill @e[distance=..3,type=!player]는 3칸안에 들어오는 플레이어외의 다른 것들을 다 죽이겠다는 명령어입니다. distance=..3가 3칸 안에 들어오는 type=!player는 플레이어외의 다른 모든 것...
다음은 execute at @a[gamemode=!creative] run 이 명령어는 실행하는 플레이어가 creative가 아닐 때에 뒤에 있는 실행문을 실행하라는 것인데, execute at에 주목을 하시고 execute as아닙니다. execute as를 하면 다른 명령이 실행이 됩니다. 그것은 반복커맨드블럭(repeat commnand block)안에 명령어를 넣어보시면 아시게 됩니다.
그럼 이 명령어를 실행하게 되면 3칸안에 들어오는 모든 것들을 다 죽이게 됩니다. 모든 것들을.... 나오는 아이템까지도 모든 것들이 없어지고
날라오는 화살도 사라지게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다음 다시 좋은 커맨드블럭으로 찾아오겠습니다... 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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