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접하게 된 탈출맵, 운학님의 나미아의 기사

안녕하세요 하루린입니다.

이 스토리형 탈출맵은 제가 한동안 마인크래프트의 대한 컨텐츠가 소진이 되어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고 있던 저에게 새롭게 마인크래프트를 접근하게 해 줄 계기가 되었네요. 역시나 무엇을 하던지 그것에 대한 연구와 분석을 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끔 알게 되었네요. 그래서 오늘은 저의 마음을 잡아준 탈출맵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첫째로 이 탈출맵은 스토리형 탈출맵이라는 것에 주목을 해야 하고요. 그리고 예전 우리가 알고 있는 표지판을 이용하여 바닥에 설치를 하여 전개하는 방식이 아닌, Command Block을 이용하여 메세지를 자막처럼 나타나는 형식으로 게임을 진행한다는 것에 관점을 두워야 하고 그 자막에 게임하는 유저들의 이름이 나온다는 것에 또 다른 의미를 부여해야 하네요.

둘째로는 맵의 건축물에 있는데요. 건축물은 본인 하지 않았지만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맵을 찾아서 넣어놓으신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되네요. 

그리고 섯째로 Command Block의 명령어를 최신버전으로 최대한 이용하여 게임의 원활한 진행을 하였다는 것에 초점을 두게 하네요. 대표적인 것은 화면전체에 있는 자막(title 명령어)

마지막 넷째는 그 모든 것이 상위의 퀄러티를 있지만 그 무엇보다 스토리상의 전개와 게임의 매치가 잘 맞아떨어져서 무척 재미있는 탈출맵이 되었다는 것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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